[단독]금호 총수 일가 ‘형제의 난’ 틈타 40억원 빼돌린 직원 뒤늦게 덜미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17.01.25 06: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