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FS 2016결승전 전경/제공=스마일게이트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아시아투데이 박지은 기자 = 스마일게이트는 사격게임(FPS) ‘크로스파이어’의 e스포츠 브랜드인 CFS가 e스포츠 대회 ‘IEM 카토비체’에 최초로 참가한다고 23일 밝혔다.
IEM 카토비체는 인텔 주최, ESL이 주관하는 대회다. 크로스파이어는 3월4일 메인 종목으로 참가한다. 스마일게이트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크로스파이어의 유럽시장 진출을 타진할 계획이다.
여병호 스마일게이트 e스포츠팀장은 “크로스파이어 e스포츠의 글로벌 확장을 위해 유럽 및 서구권 진출은 필수 요소”라며 “크로스파이어 뿐 아니라 스마일게이트의 향후 출시 게임의 글로벌화에 대한 주춧돌 역할을 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IEM 카토비체 크로스파이어 종목에 출전할 참가 팀과 세부 일정 등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