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남경필·최문순, 평창올림픽 위해 손잡았다 한겨레 원문 원낙연 입력 2016.12.06 15:14 최종수정 2016.12.06 16:2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