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톡톡] "죽으면 아무 말도 못 해… 괴로워도 살겠다" 대지진 후 5년 왕따 남학생, 日本사회 울려 조선일보 원문 도쿄=김수혜 특파원 입력 2016.11.25 03:00 최종수정 2016.11.25 10:5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