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버는 어플라이언스 중심의 신속하고 우수한 편의성을 제공하는 솔루션을 '씽크애자일(ThinkAgile)'이라는 새로운 포트폴리오 브랜드로 일원화한다는 계획이다.
씽크애자일의 솔루션은 업계 최고 수준의 레노버 공급망을 활용해 공장에서부터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기능뿐 아니라 가상화, 관리 도구의 사전 설치 및 설정을 지원한다.
레노버는 이를 통해 현재 데이터센터가 직면한 주요 당면 과제를 해결한다는 방침이다.
레노버의 오픈스택 환경 내에서 출시될 첫 솔루션은 지난 달 공개한 씽크클라우드(ThinkCloud) AIO로, 중국 시장에서 먼저 시판될 예정이다.
류태웅 bigheroryu@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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