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댓글 수백개’ 자백·목록 있는데 재판부, 확인조차 않고 ‘면죄부’ 한겨레 원문 입력 2016.04.25 01:17 최종수정 2016.04.25 11:1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