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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만의 대가뭄으로 6일 충남 보령시 미산면 도화담리 보령댐 상류 웅천천의 물이 말라 바닥이 드러나 있다. 사진 가운데로 1998년 보령댐에 물을 채우기 전 마을 주민들이 이용했던 도로가 보인다.
<이준헌 기자 ifwedont@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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