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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월)

[배달의 한겨레] 국정원, 국책연구기관에 직원 파견…웬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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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5일 뉴스 브리핑

<디지털 한겨레>가 매일 아침 <한겨레>에 실린 수많은 콘텐츠 가운데 주요 콘텐츠 몇 가지를 골라 독자 여러분께 브리핑 해드리는 ‘배달의 한겨레’, 10월5일 배달을 시작합니다.



1. [1·3면] 최근 심각해진 전월세난 배경에는 신규 착공하는 공공임대 등의 물량이 줄고, 매입·전세임대주택이 그 빈자리를 메꾸는 부실한 공공임대 정책 기조가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바로가기 : [월요리포트] ‘미친 전셋값’ 뒤엔 ‘부실한 공공임대정책’ 있다
▶관련기사 : 1230가구 대단지 아파트에도 전세는 ‘0’
▶관련기사 : ‘전월세 상한제’가 특효약 될까

2. [2면] 국공립대가 학술적 공로나 지역사회 발전 등에 이바지한 이들에게 줘야 할 명예박사 학위를 정치인들에게 주고 있습니다. 목적은 따로 있었습니다.
▶바로가기 : 명예박사 학위는 지역구 국회의원 보은용?

3. [5면] 해마다 국정감사가 끝나면, 국감 자료들은 어떻게 될까요? 국회와 정부가 막대한 시간과 노력을 들여 만든 국감자료를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바로가기 : 날밤 새워 모은 자료 ‘국감 스타’만 낳고…잠자거나 휴지통에

4. [8면] 국가정보원 직원들이 국무총리실 산하 국책연구기관에 연구원 자격으로 꾸준히 파견됐습니다. 어떤 일을 하는지는 공개되지 않아 논란이 일 것으로 보입니다.
▶바로가기 : [단독] 국정원, 국책연구기관에 직원 파견 왜?

5. [22면] ‘청년 직원’ 26명은 모두 정규직. 4대 보험은 물론이고, 실손의료보험 역시 전액 회사가 부담합니다. 외식업계의 젊은 피 ‘청년장사꾼’의 즐거운 장사 비법 한번 들어보세요!
▶바로가기 : “손님과 직원 모두 즐거운 게 ‘장사 정신’이죠”

박수진 기자 jjin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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