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1 (월)

이기우 경기도 사회통합부지사 메르스 극복 ‘보건산업 공로상’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한겨레
[한겨레] 이기우 경기도 사회통합부지사가 23일 보건산업최고경영자회의가 주최한 ‘2015년 제9회 대한민국보건산업대상 시상식’에서 메르스 극복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공로패를 수상했다. 보건산업최고경영자회의는 “이 부지사가 경기도 메르스 치료 민관 네트워크 가동에 따른 외래 기반 메르스 지역거점병원 운영의 중추적인 역할을 한 점을 평가해 선정했다”고 밝혔다. 새정치민주연합 출신인 이 부지사는 지난해 경기도 여야 연정 합의에 따라 경기도 사회통합부지사에 임명됐다.

수원/홍용덕 기자

공식 SNS [통하니] [트위터] [미투데이] | 구독신청 [한겨레신문] [한겨레21]

Copyrights ⓒ 한겨레신문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겨레는 한국온라인신문협회(www.kona.or.kr)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