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보안전문가가 'delete' 키로 자료삭제? '갑론을박' 머니투데이 원문 박소연 기자 입력 2015.07.23 16:02 최종수정 2015.07.23 16: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