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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일)

[경향포토]고개숙인 문창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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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가 지명 14일만인 24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자진시퇴의사를 밝히고 인사하고 있다. 문창극 후보자는 자신이 일제시대 독립활동으로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받은 독립유공자의 후손임을 강조했다.

<김창길 기자 cut@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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