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청원·김무성, 부동층 흡수 경쟁 … 친이계 상한가 중앙일보 원문 강태화.천권필 입력 2014.06.16 02:50 최종수정 2014.06.16 15:2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