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청원 "30년 지켜온 의리… 책임代表 되겠다" 조선일보 원문 조의준 기자 입력 2014.06.11 03:04 최종수정 2014.06.11 04:0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