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김복렬 ,2번 주영아
새누리당 세종시당(위원장 김고성)은 국민공천배심원단 회의를 열고 6·4지방선거 시의원 비례대표 1번 후보자로 김복렬(52) 세종시 여성단체협의회장을, 2번은 주영아(44) 세종시당 차세대여성위원장을 각각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
김복렬 회장은 조치원여고, 목원대를 졸업하고 도화로터리클럽회장, 연기군 학부모 총 연합회장, 한국여성 유권자 세종연맹 회장을 거쳐 세종봉사체험교실 회장과 세종시 여성단체협의회장을 맡고 있다.
2번 주영아 위원장은 충청대를 졸업하고 현재 세종시당 차세대여성위원장을 맡고있다.
새누리당 세종시당 비례대표에는 ▲김복렬 세종시여성단체협의회장 ▲백인영 전 새누리당 세종시당 여성부장(49) ▲정금종 현 세종시지체장애인협회장(49) ▲주영아 새누리당 세종시당 차세대여성위원장 ▲박성희 현 세종시의원(54) ▲박은숙 전 한나라당 차세대여성회장(35) 등 총 6명이 신청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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