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선 공약’ 너도나도 “안전”…구체성 결여 ‘급조’ 분위기 한겨레 원문 입력 2014.05.05 19:45 최종수정 2014.05.05 21: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