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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 (수)

<주요 신문 사설>(1일 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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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향신문 = 섣부른 '국가개조론'을 경계한다 /

세월호 유족들에게 "유감"이라는 청와대 대변인 /

종편에 굴복한 방송법안 개악 바로잡아야

▲ 국민일보 = 대국민 사과, 일곱 번씩 일흔 번이면 어떤가 /

세월호의 비극 겪은 모두에게 위로와 평안을 /

'언딘' 둘러싼 논란 지금은 부적절하다

▲ 동아일보 = '재난위험' 학교건물, 제2 세월호 될까 겁난다 /

부실 감독으로 대형 참사 부른 관료는 처벌 않고 놔둘 건가 /

현오석 부총리, 경제까지 우울증 걸리게 해선 안 된다

▲ 서울신문 = '관피아' 적폐 추방 입법부가 의지 보여야 /

반복되는 참사 뒤에 솜방망이 처벌 있다 /

참극현장 '인증사진' 올린 지방선거 후보들

▲ 세계일보 = '安全 대한민국' 건설, 우리 모두의 책무다 /

참사 앞에 깃털처럼 가벼운 청와대 대변인의 입 /

아직 정신 못차린 해수부ㆍ해경, 그리고 국회

▲ 조선일보 = 대통령ㆍ與野, 이번만은 정파 떠나 '국민 安全' 머리 맞대야 /

세월호 수사, 非情한 선원들의 '탈출 모의' 여부 밝히라 /

정부, 한센인 피해 깔끔하게 일괄 보상을

▲ 중앙일보 = 박 대통령의 국가안전처, 과연 안전한가 /

서로 보듬는 사람들에게서 희망의 싹을 본다 /

'크루즈 외유' 선주협회 로비 철저히 밝혀야

▲ 한겨레 = "미안해하지 말라"는 말이 더 미안하다 /

'방송 불신' 자초하는 대통령 '심기 보호' 보도 /

민심과 따로 노는 청와대

▲ 한국일보 = 세월호 참사 애도ㆍ조문 충분히 할 수 있게 하라 /

20년 이상 노후여객선 당장 모두 점검해야 /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금융소비자보호원 입법

▲ 매일경제 = 중국이 미국 제치고 경제 규모 1위 된다는 전망 /

국가 大개조 밑그림 시간 갖고 제대로 만들어라 /

정치권도 대국민 사죄하고 自淨 선언하라

▲ 서울경제 = 창업은 50대가 주도하는데 청년에만 쏠린 정부 지원 /

제조업 양극화와 환율 비상…中企 맞춤형 부양책을

▲ 파이낸셜뉴스 = 국가안전처 신설 논의 성급하다 /

경직성 지출에 발목 잡힌 한국 가계

▲ 한국경제 = 해수부는 언제까지 사업자 기준을 일일이 정할 건가 /

제조업 중심지로 천지개벽하는 미국 텍사스 /

1분기 신설법인 2만개 돌파, 창업러시 주목되지만…

▲ 디지털타임스 = 한계기업 해법으로 금리인상 들이댈 수 있나

▲ 전자신문 = 미래성장동력 창출, 범부처 총력전 펼쳐야 /

삼성 공무방해 임원 중용 적절한가

▲ 아시아투데이 = 관피아 추방하려면 행정고시부터 없애라 /

서민대출은 까다롭고 '청해진'엔 펑펑 퍼주고…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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