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항공기에서 발견된 카메라에는 청와대 등 서울시 일대가 찍혀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대공 용의점에 대해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면밀히 조사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최종혁 기자 Copyright by JTBC & Jcube Interactive.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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