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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칼럼] 홍석천의 폐업, 홍남기의 변명
서울 용산구 이태원 해밀턴 호텔 뒷골목부터 경리단길은 일명 '홍석천 거리'로 불린다. 그는 2002년부터 13곳의 레스토랑을- 2019-01-21 06:00
- 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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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말투데이] 춘풍추상(春風秋霜)/내로남불
☆ 이준 열사 명언 “땅이 크고 사람이 많은 나라가 큰 나라가 아니고, 땅이 작고 사람이 적어도 위대한 인물이 많은 나라가 위대한 나라가 된다.” 조선- 2019-01-21 05:00
-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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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쏭語 달쏭思] 괘씸 [過甚]
한때 우리 사회에는 ‘괘씸죄’라는 말이 유행했었다. 공무원이든 회사원이든 지위와 직급의 고하가 분명한 계급사회에서 아랫사람이 윗사람의 의도에 거슬리거나- 2019-01-21 05:00
-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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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화 칼럼] 브렉시트안 부결 이후, EU는 지속가능한가
지난주 영국과 유럽연합(EU)의 브렉시트(Brexit) 합의안이 영국 하원에서 부결되었다. 우여곡절 끝에 도출된 합의문에도 불- 2019-01-21 05:00
-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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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한 당신] “세상에서 가장 늙은 반골” 평범한 노인의 글로 험한 현실을 고발하다
해리 레슬리 스미스(1923~2018) 해리 레슬리 스미스(Harry Leslie Smith)는 1923년 2월 25일 영국서- 2019-01-21 04:54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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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톺아보기] 2019년 웃으면 부자 돼지요
2019년 올해는 기해(己亥)년으로 돼지띠의 해이다. 그러나 보니 ‘돼지’를 활용해 “새해에는 원하는 거 다 돼지요.”, “2019년 웃으면 부자 돼지요- 2019-01-21 04:40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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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할 오늘] 카터의 징병거부자 사면(1.21)
베트남 전쟁이 끝나면서 1973년 징병도 종료됐지만, 전시 징병거부로 기소ㆍ수배된 20만 9,517명에 대한 처리문제는 미국- 2019-01-21 04:40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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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호철의 사색] 청개구리 국회
국회개혁, 의원수 확대와 연동형비례제 필요 청개구리 거대양당들, 대중핑계로 개혁기피 국회정수확대, 비전 가지고 대중을 설득해야- 2019-01-21 04:40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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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문화] 온기로 다가가는 마음
어렴풋한 유년기의 앓던 기억이 있다. 갑자기 목이 따끔거리고 열이 나며 천장이 빙글거리며 돈다. 어머니는 가만히 내 이마를 짚- 2019-01-21 04:40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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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열며] 2019년 대한민국
5년 임기의 어느 대통령에게 북핵, 정치, 경제, 외교 등 모든 사회적 현안에 대해 성공적인 업적을 남기기를 기대하는 것은 무- 2019-01-21 04:40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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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CES에서 본 신산업 혁신 필요성
CES 2019에서는 우리나라 기업들이 주인공이었다. LG전자와 삼성전자는 전시 기간 동안 주요 외신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2019-01-21 04:40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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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 기업인 결의대회? 토론장!
취임 첫 해였던 2008년 4월28일 이명박 대통령은 삼성ㆍ현대자동차ㆍSKㆍLG그룹 총수 등 기업인들을 청와대로 불러 경제 관- 2019-01-21 04:40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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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석학 칼럼] 너무 지나친 감사의 표현
마이클 블룸버그는 지난해 11월 모교 존스홉킨스대학에 18억달러의 장학금용 재원을 기부했다. 블룸버그는 장학금으로 존스홉킨스대- 2019-01-21 04:40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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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창업, '사업화'가 관건이다
[머니투데이 이의준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상근부회장(경영학박사)] 제대로 된 기업 하나 생기는 게 절실한 시대다. 아이 태어난 것- 2019-01-21 04:30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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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칼럼 The Column] 정부가 설득할 대상은 기업이 아니라 노동계·시민단체다
최근 정부의 기업에 대한 소통 행보가 많아지고 있다. 고위층이 잇달아 기업 현장을 찾고 지난주에는 청와대에서 간담회도 열렸다.- 2019-01-21 03:17
-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