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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사설] 최순실씨의 ‘교육농단’ 확인한 이대 비리 유죄판결
[한겨레] 법원이 23일 정유라씨의 이화여대 입학·학사 비리 사건 관련자들에게 모두 유죄를 선고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9부(재판장 김수정)는 “김종- 2017-06-23 18:08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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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사설] 추경 볼모로 국회 파행시키는 자유한국당의 몽니
[한겨레] 여야가 추가경정예산안(추경) 처리를 놓고 대치하면서 국회가 표류하고 있다. 여야 4당 원내대표는 22일 합의 도출을 시도했지만 자유한국당이 추- 2017-06-23 18:06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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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사설] 국민 용납 않는 ‘위안부 합의’, 새 정부가 바로잡아야
[한겨레] 문재인 대통령이 미·영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한·일 위안부 합의에 대해 ‘일본의 법적 책임 인정’과 ‘공식 사과’를- 2017-06-23 18:04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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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낮 서울 34.1도…올해 들어 가장 높아
내륙 지방을 중심으로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3일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올해 들어 가장 높은 34.1도를 기록했다. 이- 2017-06-23 17:12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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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사설] 김상조식 신중한 행보를 보고 배워라
삼성 등 4대 그룹과 소통 머잖아 근사한 '작품' 기대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이 23일 삼성.현대차.SK.LG그룹 전문경영자들을 만났다. 문재인정부 정책을- 2017-06-23 17:01
-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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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사설] 전월세 상한제 부작용에 해법은 있나
정부가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사항인 전·월세 상한제와 계약갱신청구권 등 세입자 보호대책을 본격 추진할 전망이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23일 취임사에서- 2017-06-23 17:01
-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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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송영무 국방 후보 '방산 의혹' 안고 청문회까지 갈 수 있겠나
인사청문회를 앞둔 송영무 국방장관 후보자가 과거 해군참모총장 퇴임 이후 법률 자문 등으로 방위산업체 관련 일을 맡아 십수억 원을 버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2017-06-23 16:05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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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에 집중 투자했다지만....빈곤노인 83%는 10년 지나도 여전히 가난
노인이 한번 빈곤에 빠지면 10년이 지나도 벗어나기 힘든 것으로 나타났다. 예수대 사회복지학과 김경휘 교수는 23일 열린 국민- 2017-06-23 15:54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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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최순실에 대한 법원의 첫 유죄 판결
CBS노컷뉴스 박종률 논설실장 '비선 실세' 최순실 씨에게 23일 징역 3년의 실형이 선고됐다. 딸 정유라씨의 이화여대 특혜입- 2017-06-23 15:48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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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지상용 SM-3 이지스 어쇼어 도입 방침
일본 방위성이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비해 새로운 육상 배치형 요격미사일 시스템 ‘이지스 어쇼어’를 도입하기로 했다고 아사히 신문이 23일 보도했다.- 2017-06-23 15:43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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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공공부문이 임금 최상위층인 걱정스러운 현실
통계청이 22일 매우 불편한 자료를 발표했다. 건강보험과 국민연금 등에 가입한 국내 임금근로자 1,500만명을 실사해 작성한 ‘임금근로 일자리별 소득분포- 2017-06-23 15:38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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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월도 평년보다 더위 심할 듯
일주일 넘게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7~8월 한여름에도 평년보다 심한 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또 7월 초 장마가 시작되겠지만- 2017-06-23 12:19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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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방미 경제인단, 대통령과 재계 소통의 계기 만들길
문재인 대통령의 미국 방문에 수행할 경제인단이 확정됐다. 주관 단체 선정에서 대기업의 참가 여부 논란, 행사일 결정까지 이번처럼 곡절이 많은 수행단도 드- 2017-06-23 11:47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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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가뭄에 대형 담수호도 바닥, 항구적 治水대책 시급
충남 서부지역 대형 인공담수호인 대호호의 저수율이 ‘0%’로 떨어졌다. 가뭄이 워낙 심해 저수용량 1억2000만t이나 되는 큰 저수지가 거북등처럼 갈라진- 2017-06-23 11:47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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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韓 '원전 중단'에 쾌재 부르는 日 산업계
문재인 정부의 탈(脫)원전 정책으로 한국의 산업용 전력 요금이 인상되면 일본의 산업 경쟁력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그동안- 2017-06-23 03:20
-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