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일
월
화
수
목
금
토
-
"돌아가고 싶어요" IS 합류했던 英·美 출신 여성, 잇따라 귀국 의사
[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극단주의 이슬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에 스스로 합류하겠다며 본국을 떠나 시리아로 향했던 여성들- 2019-02-18 08:42
- 아시아경제
-
예멘내전, 정부와 후티 반군대표 호데이다서 1차 철군합의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예멘 내전의 참가국과 단체들이 홍해의 항구도시 호데이다에서 군대를 철수시키는 1차 철군에 합의- 2019-02-18 08:14
- 뉴시스
-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정부자금 1억3800만달러 압류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이스라엘은 앞으로 팔레스타인 자치정부가 이스라엘에 대한 공격행위를 한 팔레스타인인의 가족들에게- 2019-02-18 07:51
- 뉴시스
-
이란 외무 "美,다른 나라에 핵합의 파기를 강요한다"
CBS 노컷뉴스 임형섭 기자 모하마드 자바드 자리프 이란 외무장관은 17일(현지시간) 독일에서 열린 뮌헨안보회의에서 미국의 이- 2019-02-18 07:33
- 노컷뉴스
-
나이지리아 선거 돌연 연기
16일 나이지리아 북부 카노에서 한 시각장애인 남성(왼쪽)이 열 살배기 소년의 어깨에 손을 얹고 대선 포스터로 도배된 거리를- 2019-02-18 03:00
- 동아일보
-
홍해 뒤덮은 메뚜기떼 아라비아 먹어치운다
이집트, 사우디아라비아 등 홍해 주변 국가들이 수십만 마리의 ‘메뚜기 떼 공습’으로 신음하고 있다. 아프리카에서 번식을 시작한- 2019-02-18 03:00
- 동아일보
-
[글로벌 이슈/서동일]스핑크스, 떠돌이 개… 그 중간쯤 이집트
이집트 여행이 어떠냐는 질문을 자주 받는다. “피라미드, 스핑크스, 미라가 꼭 보고 싶은데 테러가 걱정되고 현지 정보도 매우- 2019-02-18 03:00
- 동아일보
-
사우디 왕세자, 중국·인도 등 아시아 순방 나서
【서울=뉴시스】 안호균 기자 = 사우디아라비아의 실권자인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가 중국, 인도, 파키스탄 등 아시아 3개국- 2019-02-18 01:40
-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