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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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벚꽃 엔딩?…워싱턴DC 명물 벚꽃, 역대 두번째 '이른 절정'
(서울=연합뉴스) 김계환 기자 = 미국의 벚꽃 명소 중 하나인 워싱턴 DC의 벚꽃이 지구온난화 영향으로 역대 두 번째로 이른- 1분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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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과학자 “AI 위험, 냉전 시대 핵처럼 다뤄야”
서방과 중국의 주요 인공지능(AI) 과학자들이 AI와 관련된 위험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냉전 시대 핵 충돌 방지에 기울였던 노력- 3분전
-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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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 이·팔 전쟁 대응 20만달러 인도적 지원
(서울=연합뉴스) 성도현 기자 =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는 계속되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4분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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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pes rise for dialogue between gov’t and doctors
AsiaToday reporters Ji Hwan-hyuk & Hong Sun-mi There are hopeful expec- 6분전
-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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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Newswire] 잡코리아, GPTW코리아와 좋은 일자리 알리기 위해 협력
--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 배지 노출... 우수한 조직 문화 가진 기업 확인하고 지원 가능 서울, 한국 2024- 6분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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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5선 확정에 EU 상임의장 "평화 위해 전쟁 대비해야"
(서울=뉴스1) 박재하 기자 = 샤를 미셸 유럽연합(EU) 정상회의 상임의장이 평화를 위해서는 전쟁에 대비해 국방력을 강화해야- 8분전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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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서 규모 5.5 지진 발생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파키스탄에서 규모 5.5 지진이 발생했다고 독일 지구과학연구센터(GFZ)가 19일(현지시간)- 10분전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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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토론토 차량 도난 기승…"40분에 한대 꼴"
(밴쿠버=연합뉴스) 조재용 통신원= 캐나다 최대 도시 토론토에서 지난해 차량 절도가 40분마다 한 대꼴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 11분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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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레이트에 삼겹살 굽던 시절 있었는데…美, '죽음의 가루' 완전 퇴출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죽음의 가루'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발암 물질 석면이 미국에서 전면 사용 금지됐다. 미국 환경보호- 11분전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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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3세 서거' 가짜뉴스 소동…버킹엄궁 문양까지 박힌 성명 확산
찰스 3세 영국 국왕이 서거했다는 가짜 뉴스가 퍼져 외국 주재 영국 대사관들이 진화에 나섰다. 18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과- 12분전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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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후 첫 연설' 푸틴 "철도로 크림반도 간다"
[이데일리 박종화 기자] 5선에 성공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선거 후 처음으로 대중 앞에 나와 우크라이나 전쟁의 정- 12분전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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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상한 나뭇가지 앞 '푸른 잎'…런던 외곽에 뱅크시 작품 등장
영국 런던의 한 건물 외벽에 유명 그라피티 미술가 뱅크시의 새 작품이 등장했다. 17일(현지시간) 런던 북부 핀스베리 공원 인- 14분전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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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차관 "국가채무·저출산, OECD 공통위협…재정효율 중요"
(세종=연합뉴스) 이준서 기자 = 프랑스 파리를 방문 중인 김윤상 기획재정부 2차관은 18일(현지시간) "국가채무 증가, 저출- 14분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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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OECD, 재정 지속가능성 제고 공동연구 체계 구축
[세종=뉴시스]용윤신 기자 = 기획재정부는 프랑스 파리를 방문중인 김윤상 기재부 2차관이 재정의 지속가능성 제고를 위한 한-경- 14분전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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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막말 리스크'…“피바다” “동물” 발언에 바이든표 결집
미국 대선에서도 ‘막말’ 논란이 선거의 주요 쟁점으로 부상했다. 자신이 당선되지 않으면 미국이 ‘피바다(blood bath)’- 16분전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