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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우즈벡, 신북방 핵심…新실크로드 시대 함께 열자"
【타슈켄트(우즈베키스탄)·서울=뉴시스】홍지은 김태규 기자 = 우즈베키스탄(이하 우즈벡)을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9- 2019-04-19 14:30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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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전장에서 ‘스파이’로 체포됐다 풀려난 불가리아 독수리
불가리아 출신 넬손은 터키, 시리아, 레바논, 요르단을 거쳐 사우디아라비아를 여행했다. 지난해 11월 예멘으로 향하면서 연락이- 2019-04-19 14:30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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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르담 화재 원인 '전기 과부하·합선' 가능성 제기
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의 원인으로 성당 외관의 개·보수 공사를 위해 설치한 비계 쪽의 전기회로의 과부하나 합선 가능성이 유력하게 제기됐습니다.- 2019-04-19 14:29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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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닌텐도 주가 16% 폭등, 무슨 일이?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일본 닌텐도의 신형 가정용 게임기인 ‘스위치’의 중국 판매망이 열렸다는 소식에 닌텐도의 주가가- 2019-04-19 14:29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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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게임 끝 선언·결백 입증' 여론전
트럼프 대통령은 특검 수사보고서가 공개되기 무섭게 '게임 끝(Game Over)'을 선언하는 트윗을 올리며 자신의 결백이 입증됐다는 여론전에 나섰습니다.- 2019-04-19 14:29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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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사령관 "6년 후 아태지역 'F-35' 200대 넘을 것"…中 대응책?
미국과 동맹국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전개하는 최신 F-35 스텔스 전투기가 6년 후 200대를 넘어설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2019-04-19 14:26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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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테르담 성당 재건 방식 두고 논쟁 격화…"현대적 재건" Vs "원형 복원"
[이데일리 김은비 인턴기자]불타버린 노트르담 대성당을 어떻게 재건할 지를 두고 프랑스 내에 논쟁이 뜨겁다. 쟁점은 현대식으로- 2019-04-19 14:25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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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뉴욕법원 홍역백신 의무 접종명령 '정당' 판결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미국에서 19년 전 '소멸 선고'가 내려졌던 홍역이 다시 빠르게 번지면서 브루클린 일부 지역- 2019-04-19 14:21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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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 '기업공개' 앞두고 일본서 10억달러 투자 유치
CBS노컷뉴스 박종환 기자 미국의 차량호출 서비스 업체인 우버가 다음 달로 예정된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자율주행 자동차- 2019-04-19 14:20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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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르담 붕괴 위험 여전…佛 당국, 구조물 긴급 보강 작업"
프랑스 당국이 화마가 휩쓴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의 붕괴를 막기 위한 안정화 작업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이번 화재로 첨탑이 무너- 2019-04-19 14:20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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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 닦아줘” 승무원에 ‘뒷처리’ 요구 ‘美男’ 승객, 황당
승무원에게 변을 닦아 달라는 무례한 부탁을 상습적으로 해 오던 승객이 지난달 병으로 사망했다. 18일 중국매체 상하이스트에 따- 2019-04-19 14:2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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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 천연가스 개발로 인력난 모잠비크 용접공 양성 지원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무상원조 전담기관인 코이카(KOICA)는 모잠비크에서 용접 등 직업교육을 확대한다. 천연가스- 2019-04-19 14:19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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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르담 성당 화재 원인 '전기 과부하·전기 합선' 가능성 제기
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의 화재 원인으로 성당 외관의 개·보수공사를 위해 설치한 비계 쪽의 전기회로 과부하 또는 전기 합선- 2019-04-19 14:18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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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패트릭 성당에 휘발유 들고 침입한 30대 대학강사 체포
[이데일리 이재길 기자] 미국 뉴욕 맨해튼의 세인트 패트릭 대성당에 가연성 물질을 들고 들어가려던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 2019-04-19 14:15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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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재로 휘청이는 北경제…김정은 고민은 '엘리트층 불만'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미국을 필두로 한 국제 사회의 대북 제재로 북한 경제가 휘청이면서 북한 내 엘리트층의 충성심이- 2019-04-19 14:11
-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