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일
월
화
수
목
금
토
-
검찰, '백남기 의료정보 청와대 유출 사건' 조사 착수
檢, 유족 백도라지씨 이날 고소인 신분 조사 서창석 서울대병원장, 靑에 병세 보고 의혹 【서울=뉴시스】김승모 기자 = 검찰이- 2017-06-28 15:12
- 뉴시스
-
'이우환 위작' 만든 업자들 2심도 실형…"미술시장에 혼란"
(서울=연합뉴스) 송진원 기자 = 이우환 화백 작품의 위작을 만들어 판매한 화랑운영자와 골동품상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 2017-06-28 15:09
- 연합뉴스
-
법원 "잘못된 충성" 비선 진료 묵인 이영선 징역 1년 선고…법정구속
아시아투데이 김범주 기자 = 박근혜 전 대통령(65·구속기소)의 ‘비선 진료’를 방조한 혐의로 기소된 이영선 전 청와대 경호관- 2017-06-28 15:09
- 아시아투데이
-
'비선진료 의혹' 이영선 1심서 징역 1년·법정구속(종합)
(서울=뉴스1) 문창석 기자,윤수희 기자 = 박근혜 전 대통령(65)의 '비선진료 의혹'에 연루돼 재판에 넘겨진 이영선 전 청- 2017-06-28 15:09
- 뉴스1
-
"충성심, 국민 향했어야"…법원, 이영선에 징역 1년 선고
CBS노컷뉴스 김기용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비선진료'를 방조한 혐의 등을 받는 이영선(38) 전 청와대 경호관에게 1심에- 2017-06-28 15:07
- 노컷뉴스
-
40대 여성 납치·폭행한 30대 용의자, 모텔서 목매 숨진 채 발견
노래방에서 만난 여성을 납치해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뒤 달아난 30대 용의자가 모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28일 대구 남부- 2017-06-28 15:05
- 중앙일보
-
남태평양 섬 바누아투서 호화도피생활 했던 1조8000억 대출사기범, 징역 25년 확정
1조8000억원에 달하는 대출사기를 저지르고 남태평양 섬나라 바누아투에서 호화 도피생활을 하다 붙잡힌 NS쏘울 전 대표 전모(- 2017-06-28 15:00
- 조선일보
-
"같이 죽자" 내연녀 목 졸라 살해하려던 50대에 '징역 2년 6월'
【수원=뉴시스】이준석 기자 = 수원지법 형사15부(부장판사 김정민)는 내연녀를 목 졸라 살해하려던 혐의(살인 미수)로 기소된 이모(50)씨에게 징역 2년- 2017-06-28 15:00
- 뉴시스
-
'국정농단 수족' 이영선 징역 1년…"朴 일탈에 충성해 국민 배신"
[[the L]] 이영선 전 청와대 경호관./ 사진=뉴스1 박근혜 전 대통령(65)의 '비선진료'를 방조한 혐의로 기소된 이영- 2017-06-28 14:56
- 머니투데이
-
법원 “이영선, 대통령 일탈에 그릇된 충성… 국민 배신”
박근혜 전 대통령의 ‘비선진료’를 묵인한 혐의 등으로 불구속 기소된 이영선(38) 전 청와대 경호관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 받- 2017-06-28 14:56
- 한국일보
-
`비선진료 묵인` 이영선, 징역 1년 선고 후 한 말이…
박근혜 전 대통령의 '비선진료'를 묵인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영선 전 청와대 경호관이 1심에서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받고- 2017-06-28 14:52
- 매일경제
-
박상기 후보자, 2013년 감사에서 기관장 때 `법인카드 300만원 부당사용` 의혹 적발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박상기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65)가 2007~2010년 한국형사정책연구원 원장 재직 당시 법인카드를 부당하게 사용해- 2017-06-28 14:51
- 매일경제
-
'비선진료 방조' 이영선 1심 징역 1년 법정구속…"국민 배신"
선고 공판 출석하는 이영선 (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박근혜 전 대통령의 '비선 진료'를 묵인한 혐의 등을 받고 있는- 2017-06-28 14:43
- 연합뉴스
-
檢, '미스터피자 갑질' 공범 소환…정우현 횡령·배임 집중수사
[[the L] 검찰, 횡령·배임 혐의 포착] 지난 26일 '갑질 논란' 사건을 사과하려 고개 숙인 정우현 미스터피자 회장/사- 2017-06-28 14:41
- 머니투데이
-
'비선진료 의혹' 이영선 1심서 징역 1년…법정구속
(서울=뉴스1) 문창석 기자,윤수희 기자 = 박근혜 전 대통령(65)의 '비선진료 의혹'에 연루돼 재판에 넘겨진 이영선 전 청- 2017-06-28 14:34
-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