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
“5년 복무” “사회복지 투입”… 대체복무 ‘디테일 전쟁’ [박수찬의 軍]
양심적 병역거부자에 대한 대체복무제 정부안이 지난달 28일 발표되면서 대체복무를 둘러싼 논란은 정치권으로 이동하고 있다. 국방- 2019.01.02 10:51
- 세계일보
-
아베는 ‘공포’로 동아시아에 군림하려 하나 [박수찬의 軍]
우리 해군 함정 광개토대왕함이 20일 동해상에서 조난당한 북한 어선을 구조하는 과정에서 레이더를 가동한 것에 대해 “P-1 초- 2018.12.29 10:34
- 세계일보
-
대통령 전용기, 큰 비행기만 사용할 필요 있나 [박수찬의 軍]
지난 6월 12일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을 가능하게 했던 1등 공신은 ‘전용기’였다. 평양에서 5000㎞, 워싱턴에서 1만56- 2018.12.28 10:42
- 세계일보
-
[박수찬의 軍] 아베는 한국을 ‘적대국가’로 보고 있나
한일 관계가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 지난 10월 대법원의 일제 강제징용 배상 판결과 2015년 한일 위안부 합의에 의해 탄생한- 2018.12.26 10:13
- 세계일보
-
[박수찬의 軍] 한국 해군에게는 '방패'가 있습니다
지난 22일은 해군 최초의 이지스구축함 세종대왕함이 정식으로 취역한 지 10주년이 되는 날이다. 세종대왕함은 지난 10년간 우- 2018.12.23 12:01
- 세계일보
-
'양심'과 '군복무'는 얼마나 진실해야 하나 [박수찬의 軍]
헌법재판소가 지난 6월 양심적 병역거부자에 대한 대체복무를 규정하지 않은 병역법에 대해 위헌 결정을 내리면서 촉발된 양심적 병- 2018.12.21 09:58
- 세계일보
-
‘뉴트로 시대’ 남북 군사 관계는 어떻게 변할까 [박수찬의 軍]
2018년을 정리하는 키워드 중 하나로 복고(Retro)가 꼽힌다. 기성세대는 “저렇게 촌스러운 것을 왜 좋아할까?”라고 하지- 2018.12.19 10:19
- 세계일보
-
사상 초유 ‘무기 빅딜’, 2019년부터 본격화되나 [박수찬의 軍]
지난달 중순부터 제기됐던 스페인 대형수송기 A400M과 국산 KT-1, TA-50 훈련기 맞교환 거래가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2018.12.14 10:28
- 세계일보
-
한국 해군은 ‘게임’이 안됩니다 [박수찬의 軍]
한반도를 둘러싼 동아시아 정세가 조금씩 위험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 동아시아 바다의 패권을 둘러싼 중국, 일본의 건함(建艦)- 2018.12.12 09:42
- 세계일보
-
"국방비 깎아 복지에 쓰자고? 안보도 복지다" [박수찬의 軍]
매년 정부 예산안이 발표되고 국회에서 심의를 진행하는 시기가 되면 시민사회 각계각층에서 정부 예산안에 대한 평가가 쏟아진다.- 2018.12.07 09:51
- 세계일보
-
'하늘의 지휘소' 조기경보기 추가 도입 실현될까 [박수찬의 軍]
인류의 역사가 시작된 이후 벌어진 수많은 전쟁을 살펴보면 한 가지 공통점을 찾을 수 있다. 상대방의 움직임을 파악하려는 노력이- 2018.12.05 09:32
- 세계일보
-
방위산업 흔들리는데…정부도 업계도 ‘땜질처방’ 급급 [박수찬의 軍]
“방위산업과 관련된 것들이 과거 40년간 큰 변화 없이 유지되었다. 잘못되었기 때문에 변화하라는 것이 아니라 환경이 바뀌었기- 2018.11.30 09:11
- 세계일보
-
[박수찬의 軍] 북한 도발 멈추니 군 전력증강도 '멈칫'?
“오늘은 국가핵무력완성의 역사적 대업, 로켓강국위업이 실현된 뜻깊은 날로 공화국의 전략적 지위를 더 높이 올려 세운 위대한 힘- 2018.11.28 09:31
- 세계일보
-
연평도 포격 8년… 포성 사라진 서북도서 [박수찬의 軍]
‘한반도의 화약고’라 불릴 정도로 남북간 무력충돌 위협이 끊이지 않았던 서북도서에 평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2010년 11월- 2018.11.23 09:29
- 세계일보
-
[박수찬의 軍] 동남아부터 북한까지…文정부 ‘외교 첨병’ 수송기
뭉툭한 형태에 밋밋한 직선 날개, 거대한 프로펠러…. 언뜻 보면 투박하게 생겨 F-15K나 KF-16 같은 전투기보다 관심을- 2018.11.21 10:30
- 세계일보
-
[박수찬의 軍] 의병, 애국으로 일어나 이름 없이 사라졌다
“그들은 그저 아무개다. 그 아무개 모두의 이름이 의병이다. 이름도 얼굴도 없이 살겠지만, 다행히 조선이 훗날까지 살아남아 유- 2018.11.17 10:32
- 세계일보
-
[박수찬의 軍] "발전이냐 퇴보냐"… 건군 70주년 맞은 국군의 앞날은
다음달 1일은 국군이 탄생한 지 70주년이 되는 날이다. 1945년 11월 11일 해방병단(해군)을 시작으로 1946년 1월- 2018.09.30 06:00
- 세계일보
-
[박수찬의 軍] 시가행진 생략…축소된 국군의 ‘칠순상’
제70주년 국군의 날 기념행사가 다음달 1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열린다. 사람 나이로 치면 칠순이 된 만큼 이를 기념하는- 2018.09.29 10:00
- 세계일보
-
[박수찬의 軍]“이게 군대냐”…긴장 풀린 軍, 기강과 명예는 어디 갔나
2016년 겨울,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을 접한 수많은 시민들은 거리로 몰려나와 촛불을 들면서 “이게 나라냐”라고 외쳤다. 국민- 2018.07.29 06:00
- 세계일보
-
[박수찬의 軍] 지지부진한 북미 대화, 미군 유해송환으로 풀릴까
2004년 9월 이라크전쟁에서 전사한 미국 해병대원 챈스 팰프스 일병의 유해가 고향으로 돌아간 실화를 토대로 만든 영화 챈스- 2018.07.28 10:00
- 세계일보
-
[박수찬의 軍] 전투기 개발 글로벌 경쟁 재점화…한국은 괜찮을까
1990~2000년대 이후 주춤했던 첨단 전투기 개발 경쟁이 다시 시작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미국의 스텔스 전투기 F-22와- 2018.07.22 06:00
- 세계일보
-
[박수찬의 軍] 날개 꺾인 마린온 헬기…사고는 예견된 것이었나
“누적된 문제들이 한꺼번에 터졌다고 본다. 매우 어렵고 무서운 상황에 직면했다.” 지난 18일 해병대가 공개한 17일 상륙기동- 2018.07.21 10:00
- 세계일보
-
[박수찬의 軍] 미국 무기 원조받던 한국…이젠 유럽에 자주포 수출
상전벽해(桑田碧海). 한국군과 국내 방위산업의 놀라운 변화과정을 이보다 더 잘 표현하는 단어는 찾아보기 힘들다. 1950년 6- 2018.07.15 06:00
- 세계일보
-
[박수찬의 軍] 주변국은 군사력 강화 골몰…한국만 '힘빼기' 우려
한 국가의 군사력을 바라보는 시선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유사시 국가 안보의 보루’와 ‘세금 낭비’라는 시선이 그것이다.- 2018.07.14 10:00
- 세계일보
-
[박수찬의 軍] 비무장지대 뒤덮은 지뢰 100만개…제거 가능할까
비무장지대(DMZ). 6.25 전쟁이 탄생시킨 20세기 한반도 역사에서 가장 역설적인 공간이다. 1953년 7월 27일 체결된- 2018.07.08 06:00
-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