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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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찬의 軍] "해적이 나타났다"…제2의 '아덴만 여명' 시작될까
해적(Pirate). 세계가 하나로 융합되고 있는 현대 사회에서 해적은 기억의 저 편 어딘가에 있는, 실체로 느껴지지 않는 개- 2018.04.08 06:00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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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찬의 軍] 트럼프 정부, 이스라엘처럼 대북 ‘코피 작전’ 가능할까
비밀이 아닌 비밀. 2007년 9월 시리아 동부 사막에 건설되던 원자로가 완공단계에서 외부의 공격을 받아 파괴된 사건은 공식적- 2018.04.07 10:00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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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찬의 軍]스텔스기 도입 경쟁으로 번진 동아시아 패권다툼
우리측 군용기의 움직임을 적이 알 수 없도록 하는 스텔스는 비행기가 전쟁에 처음 투입된 1914년 1차 세계대전 당시부터 모든- 2018.04.01 06:00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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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찬의 軍]“평화협정 체결=주한미군 철수” 주장…사실일까
다음달부터 잇달아 개최될 남북, 북미 정상회담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높아지면서 정상회담 의제에 대한 논의도 활발해지고 있다.- 2018.03.31 10:00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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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찬의 軍] "별이 떨어진다"…장군 정원 감축에 軍 '좌불안석'
“군 생활하면서 준장 진급할 때만큼 기분 좋았던 적은 없었다. 세상이 아름답게 보이더라.” 한 예비역 장군이 대령에서 준장으로- 2018.03.25 06:00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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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찬의 軍] 한반도 대화 분위기에 '천안함 피격' 잊혀지나
46용사, PCC-772, 고(故) 한주호 준위, 5.24 조치…. 우리 해군 초계함이 북한 잠수정의 어뢰 공격을 받아 침몰한- 2018.03.24 10:23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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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찬의 軍] 항모 확보 열 올리는 동아시아의 ‘힘겨루기’
수많은 상선들이 오가는 넓은 바다를 통제하기 위해 해상 강국들은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왔다.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뒤 바다를- 2018.03.18 06:00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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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찬의 軍] “원샷이냐 밀당이냐” 北 비핵화 해법은
남북, 북미 정상회담 개최 합의로 한반도 정세가 급격히 요동치고 있다. 한국과 미국, 북한 간에 20여년 동안 이어지던 군사적- 2018.03.17 10:00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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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찬의 軍] "해상초계기는 무조건 미국제?"…유럽, 파격 조건 '도전장'
우리 군이 무기를 도입할 때 드러나지 않는 규칙이 하나 있다. 한미 동맹을 고려해 미국과 동일한 무기를 갖춰야 한다는 불문율이- 2018.03.11 06:00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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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찬의 軍] 20여년간 실패했던 北 비핵화…이번엔 가능할까
상전벽해(桑田碧海). 세상이 몰라볼 정도로 변한다는 뜻을 담은 고사성어만큼 한반도 정세를 잘 표현하는 말은 없다. 불과 3개월- 2018.03.1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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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찬의 軍] "날쌘 군대 만든다"는 국방부가 걱정스러운 이유
“몸집만 거대하고 행동은 느린 공룡 같은 군대를 표범처럼 날쌘 군으로 바꾸겠다” “새로운 패러다임의 전쟁에 대비하기 위해 기존- 2018.03.0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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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찬의 軍] 매년 반복되는 ‘4월 위기설’…실체는 있나
평창동계올림픽이 2월 25일 폐막식을 끝으로 긴 여정을 마무리했다. 북한의 거듭된 핵실험과 탄도미사일 발사로 얼어붙은 한반도- 2018.03.03 10:00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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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찬의 軍] 미국 방산업체에 점령당한 한국 안보
“한국 안보는 미국 방산업체가 떠받치는 것이다. 믿지 못하겠으면 한반도 하늘과 바다를 보라.” 국군의 무기 도입 사업에 참여한- 2018.02.2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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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찬의 軍] “눈도 귀도 없나”…정부가 키운 김영철 방남 논란
북한이 평창동계올림픽에 참가하는 문제가 논의되기 시작했던 지난달부터 북한의 사소한 움직임 하나하나가 정치적 논란을 야기할 수- 2018.02.24 10:00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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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찬의 軍] “美 첨단무기 도입? 쓸만한 무기가 안보인다”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해 11월 한미 정상회담에서 “미국의 최첨단 군사자산 획득을 위한 협의를 즉시- 2018.02.17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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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찬의 軍] “복무 중 사망했는데”…죽어서도 차별받는 장병들
“국가에서 징집할 때는 조국의 아들, 복무 중에 죽거나 다쳐서 전역하면 남의 아들.” 군복무와 관련해서 회자되는 말 중 많은- 2018.02.15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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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찬의 軍] “미국이냐 유럽이냐” 본격화된 해상초계기 수주 경쟁
수중으로 은밀히 침투해 우리 군 함정이나 상선 등을 기습공격할 북한 잠수함을 탐지, 격침시키는 역할을 맡을 신형 해상초계기 도- 2018.02.1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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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찬의 軍] 北 열병식서 등장한 신형 미사일…대남용 히든카드?
지난 8일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열린 건군절 열병식. 북한군 주요 부대 병력과 전차, 장갑차, 방사포 대열이 김정은 조선노동당- 2018.02.1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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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찬의 軍]北 김정은 지하요새 제거할 첨병, 벙커버스터 폭탄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가장 치열했던 이오지마 전투를 그린 영화 이오지마에서 온 편지(2006)에서는 미국 전함과 폭격기들이 일- 2018.02.0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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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찬의 軍] 군복무 3개월 단축? “2020년대 군 구조 붕괴 위험”
문재인정부가 검토 중인 국방개혁 과제 중 핵심 이슈로 거론되는 군복무기간 단축 문제를 놓고 논란이 뜨겁다. 국방부는 지난달 1- 2018.02.0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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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찬의 軍] “사제보다 군용이 좋다”…‘잇템’ 대접받는 PX 상품들
군복무를 경험한 30대 이상의 남성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군용보다 사제(私製)가 낫다’는 생각을 해 본 경험이 있다. 똑같은- 2018.01.2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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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찬의 軍] 남북 관계는 더 이상 낭만적이지 않다
해마다 칠월칠석이 되면 두 별이 은하수를 사이에 두고 가까워진다. 여기서 모티브를 얻어 생긴 이야기가 견우 직녀 설화다. 길쌈- 2018.01.2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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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찬의 軍] 해적이 돌아왔다…‘아덴만 여명작전’ 반복되나
2011년 1월 21일 오전 4시 58분(한국 시간 오전 9시 58분), 오만 살랄라항에서 동남쪽으로 458km 떨어진 인도양- 2018.01.2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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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찬의 軍] 테러소탕 공신, 민간인 살인자…드론의 두 얼굴
2015년 8월 18일. 파드힐 아흐메드 알하얄리는 이라크 북부 모술 인근에서 흰색 SUV(스포츠형다목적차량)를 타고 이동 중- 2018.01.2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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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찬의 軍] 남북 관계 최대 장애물 ‘北 비핵화’…넘을 방법 있나
북한 비핵화. 평안북도 영변에서 5MW급 원자로가 가동되면서 플루토늄을 추출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된 1990년대 이래 20여- 2018.01.1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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