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
낚싯배 추돌사고 해역…'해상교통 감시통제 대상서 빠져있다'
인천VTS 관제구역 (인천=연합뉴스) 인천해상교통관제센터(VTS)의 관제구역. 사고지점은 관제구역에서 벗어나 있다. 2017.- 2017.12.05 11:45
- 연합뉴스
-
'영흥도 낚싯배 전복' 유일한 실종자 가족, "주차장에 차 있는데 아버지는…"
영흥도에서 밤새다 출근 배 인양에 한달음 달려가 아무것도 못찾고 '허망' 선장 추정 시신 1구 발견 남은 실종자는 이씨 1명- 2017.12.05 11:12
- 아시아경제
-
[종합] 영흥도 낚싯배 선창1호 선장 시신 발견…사고 희생자 14명으로 늘어
【인천=뉴시스】함상환 기자 = 5일 인천시 옹진군 영흥도 인근 해상에서 발견된 시신 1구가 지난 3일 오전 영흥도에서 전복된- 2017.12.05 11:07
- 뉴시스
-
"가족여행 가기로 해놓고…" 낚싯배 사고 희생 군인 영면
(성남=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포상으로 받은 가족여행 가기로 해놓고 어찌 이렇게…" 5일 오전 8시 30분 경기도 성남시- 2017.12.05 11:05
- 연합뉴스
-
인천 영흥도 앞바다 낚싯배 전복 사고 실종 선장 발견…해수욕장 갯벌서
인천 영흥도 앞바다 낚싯배 전복 사고로 실종됐던 낚싯배 선창1호 선장 오모씨(70)가 5일 발견됐다. 인천해양경찰서는 이날 오전 인천 영흥도 용담리해수욕- 2017.12.05 11:01
- 매일경제
-
영흥도 낚싯배 실종된 선장 시신 찾았다...'30분만에 출동 구명조끼 착용에도 피해 컸던 이유'
영흥도 낚싯배 전복사고로 실종된 2명 중 1명을 해상에서 발견했다. 해경은 5일 오전 9시 40분쯤 실종자로 추정되는 시신을- 2017.12.05 10:47
- 전자신문
-
영흥도 갯벌서 선창1호 선장 시신 발견…아들이 확인(종합)
오열하는 선창1호 선장 유가족 (시흥=연합뉴스) 권준우 기자 = 5일 오전 인천 영흥도 용담해수욕장 남단 갯벌에서 시신으로 발- 2017.12.05 10:42
- 연합뉴스
-
영흥도 낚싯배 전복사고 실종 선장 발견
인천 영흥도 앞바다 낚싯배 전복 사고로 실종됐던 낚싯배 선창1호 선장 오모씨(70)가 5일 발견됐다. 인천해양경찰서는 이날 오전 인천 영흥도 용담리해수욕- 2017.12.05 10:40
- 매일경제
-
인천 영흥도 낚싯배 '선창1호' 선장 오모씨 시신 발견(2보)
[아시아경제 김봉수 기자]인천해양경찰서는 5일 오전9시40분쯤 영흥도 남단 용담해수욕장에서 발견된 시신 1구가 3일 오전 급유선 명진15호와 충돌해 침몰- 2017.12.05 10:38
- 아시아경제
-
인천 영흥도에서 낚싯배 선장 추정 시신 발견
지난 3일 낚싯배 전복 사고로 13명이 숨진 인천 영흥도 해상에서 낚싯배 선장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됐습니다. 인천해양경찰서- 2017.12.05 10:30
- YTN
-
해경 "영흥도 해상서 시신1구 발견…낚싯배 실종자 여부 확인 중"(상보)
[낚싯배 사고 해상 인근서 발견…해경 "신원확인 중"] 인천 영흥도 해상서 시신 1구가 발견됐다. 해경은 지난 3일 영흥도 앞- 2017.12.05 10:19
- 머니투데이
-
낚싯배 사고로 본 바닷길 운항법…추월할 땐 모두 기적울려야
인천 영흥도 인근 해상에서 15명의 사망ㆍ실종자를 낸 낚싯배 선창1호(9.77t)와 급유선 명진15호(336t)의 추돌 사고- 2017.12.05 09:43
- 중앙일보
-
검찰 "급유선 선장·갑판원 구속영장 아직 청구 안 해"
(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인천지검은 인천 영흥도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낚싯배 추돌 사고와 관련, 해경이 신청한 급유선- 2017.12.05 09:22
- 연합뉴스
-
[김성준의시사전망대] "낚싯배들, 바다위험성 간과하고 경쟁 심할 때 많아"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SBS 라디오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2017.12.05 08:52
- SBS
-
영흥도 낚싯배 전복 실종자 수색 기상 악화로 수색 난항
인천 영흥도 낚싯배 전복 사고 실종자 2명을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이 기상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인천 해양경찰서는 사고- 2017.12.05 08:20
- 조선일보
-
기상악화로 낚싯배 실종자 찾기 어려움, 조명탄 116발· 중대형 선박 집중투입
인천 영흥도 해역에서 급유선에 들이받혀 뒤집어진 낚싯배 선창1호 실종자 수색작업이 기상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5일 인천해- 2017.12.05 07:21
- 세계일보
-
영흥도 낚싯배 실종자 수색 사흘째…기상악화로 '난항'
(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인천 영흥도 낚싯배 추돌 사고 실종자 2명을 찾기 위한 해경의 수색작업이 기상악화로 난항을- 2017.12.05 07:05
- 연합뉴스
-
영흥도 낚싯배 실종자 2명, 이틀째 야간수색도 성과 없어
[아시아경제 김봉수 기자]인천 영흥도 낚시어선 사고로 실종된 2명에 대해 이틀째 밤샘 수색이 진행됐지만 성과가 없었다. 5일- 2017.12.05 06:50
- 아시아경제
-
[김현주의 일상 톡톡] 낚싯배 사고 해마다 늘어나는데, 막을 방법 없나?
대형 인명피해를 유발하는 낚싯배 사고가 매년 잊을만하면 되풀이되고 있습니다. 지난 2015년 9월 방향타 고장으로 뒤집혀 18- 2017.12.05 05:00
- 세계일보
-
“낚싯배들이 비켜가라” 난폭운전 일삼는 급유선
배 근접해도 감속하거나 우회 않고 경적만 울려 돈ㆍ시간 아낀다며 협수로 이용 “해상 난폭운전이 그만큼 일상화했다는 겁니다.”- 2017.12.05 04:40
- 한국일보
-
[TF초점] '제2 세월호는 없다' 문재인 정부 '재난 대처법'
[더팩트 | 청와대=오경희 기자] "마지막 한 명까지 생존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혼신의 노력을 다해달라." 문재인 대통령이 지- 2017.12.05 04:00
- 더팩트
-
결국 원인은 사람… 급유선 선장 "낚싯배가 피할 줄 알았다"
지난 3일 인천 영흥도 인근 해상에서 낚싯배 선창1호를 들이받은 급유선 명진15호의 선장은 규정을 어기고 조타실에서 혼자 근무- 2017.12.05 03:28
- 조선일보
-
“낚싯배 봤지만 피해갈 줄 알았다” 급유선 선장 영장
문재인 대통령은 4일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지난 3일 인천 영흥도 낚싯배 침몰 사고로 13명이 숨지고 2명이 실종된 것과 관련해- 2017.12.05 01:36
- 중앙일보
-
1분이 급한데 … 해경 인천구조대엔 출동할 고속보트 없었다
세월호 참사로 해체됐다 지난 7월 조직이 부활한 해경의 해난사고 대응이 여전히 부실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인천 영흥도 해- 2017.12.05 01:07
- 중앙일보
-
“이번이 마지막 출항이었는데 …” 40대 여성 끝내 못 돌아와
4일 오전 인천시 옹진군 영흥면 진두항. 거센 바람이 부는 부둣가에 검은색 점퍼를 입은 여성이 “이 일을 어떻게 하면 좋으냐”며 오열했다. 지난 3일 오- 2017.12.05 01:06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