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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 흡입' 이센스 "판사님 미안… 재판서 내가 했던 말은 가짜"
대마초를 흡입한 혐의로 실형을 살다 출소한 래퍼 이센스가 신곡을 발표한 가운데 그가 쓴 가사가 논란의 중심에 섰다. 그는 신곡- 2017.08.20 15:25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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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 '대마초 흡연 혐의' 탑 언급…"위로해주고 싶은 마음뿐"
“멤버로서 친구로서 이런 일을 겪었을 때 옆에 있어주는 것이 위로라고 생각한다.” 그룹 빅뱅의 멤버 태양이 16일 솔로 정규- 2017.08.16 17:02
-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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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태양 "대마초 혐의 탑, 옆에 있어주는 것이 큰 위로"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빅뱅의 태양이 솔로 앨범으로 컴백한 가운데, 동료 탑이 최근 대마초 혐의로 물의를 빚은- 2017.08.16 14:51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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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 혐의' 빅뱅 탑, 남은 軍 복무 어떻게 되나
[스포츠서울 권준영 인턴기자] 그룹 빅뱅 탑이 대마초 혐의로 의무경찰 신분을 박탈당했다. 이와 함께 그가 남은 병역 의무를 어- 2017.08.05 10:12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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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봄, SNS 영상서 3년 전 마약 스캔들 언급?…네티즌 반응 '극과 극'
걸그룹 2NE1 출신 박봄이 SNS 개인 영상을 통해, 3년 전 '마약 스캔들'을 해명하는 듯한 발언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2017.08.03 16:38
-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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性스캔들·마약도 연예인은 괜찮아? "자숙기간 짧으면 5개월"
[스포츠투데이 오효진 기자] '풍문쇼' 연예인 병역비리, 성추문, 마약, 도박, 음주운전의 평균 자숙 기간이 공개돼 충격을 주- 2017.08.01 09:54
- 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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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타] '의경 불허' 대마초 탑 결국 상근?…누리꾼 "큰 그림 대박"
대마초를 피웠다가 적발돼 의무경찰 직위가 해제된 인기 아이돌 그룹 빅뱅의 탑이 결국 경찰로부터 부적합 판정을 받았습니다. 서울- 2017.07.31 18:35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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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 피운 탑, 의경 신분 박탈된다
[스포츠월드=김용호 기자] 대마초를 피운 사실이 의무경찰 복무 중 드러나 징역형 집행유예를 받은 빅뱅 멤버 탑(본명 최승현)이- 2017.07.31 16:35
-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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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 흡연' 빅뱅 탑, 의경 신분 박탈…사회복무요원·상근예비역 복무 가능성 ↑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기소된 인기그룹 빅뱅의 탑(30·본명 최승현)이 의경 재복무 심사서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서울경찰청- 2017.07.31 16:30
-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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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 빅뱅 탑, 의경 재복무심사서 ‘부적합’…의경 신분 박탈
의무경찰 복무 중 과거 대마초를 피웠던 사실이 드러나 1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받은 그룹 빅뱅 멤버 최승현 씨(30·예명 탑- 2017.07.31 16:24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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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 흡연’ 빅뱅 탑, 의경신분 박탈...재복무 ‘부적합’ 결론
대마초를 흡연한 사실로 징역형 집행유예를 받은 탑이 의경 복무를 지속할 수 없게 됐다. 3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 수- 2017.07.31 16:21
-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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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타] '대마초 흡연' 탑, 항소 포기…남은 군복무는 어찌 되나?
그룹 '빅뱅'의 멤버 탑이 항소를 포기해 형이 확정됐습니다. 지난 20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은 대마초 흡연 혐의 (마약류 관리에- 2017.07.28 19:48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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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 의혹까지..구하라, SNS 담배 논란 '이미지 타격 불가피'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가수 구하라가 논란을 자초했다. 대마초를 연상시키는 롤링 타바코 사진을 본인의 SNS에 게재하- 2017.07.26 14:49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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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SNS 대마초 논란? “롤링 타바코, 신기해서 찍어” 해명
[스포츠월드=김원희 기자] 걸그룹 카라 출신 구하라가 SNS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구하라는 26일 자신의 SNS에 “롤링타바- 2017.07.26 11:30
-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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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대마초 흡연 불똥? 내년부터 연예 의경 폐지 수순
연예 의경 선발이 내년부터 폐지 수순을 밟는다. 24일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연예 의경을 일절 선발하지 않고 신입 의경의 대- 2017.07.24 17:20
-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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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대마초 여파?" 경찰, '연예 의경' 폐지 수순 밟는다
[스포츠서울 권준영 인턴기자] 그룹 빅뱅 탑(30·본명 최승현)의 대마초 여파 때문일까. 이르면 내년부터 '연예 의무경찰' 제- 2017.07.24 14:32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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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타] '대마초 흡연' 탑 후폭풍…내년부터 '연예 의경' 선발 없다
빅뱅 멤버 탑이 '대마초 흡연'으로 사회적인 물의를 일으켜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습니다. 24일 경찰청은 내년부터 '연예 의- 2017.07.24 13:48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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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cm 전 멤버 윤철종, 대마초 혐의 조사중..재배 NO"
[스포츠투데이 김나영 기자] '섹션TV 연예통신'에서 10cm 전(前) 멤버 윤철종에 대해 언급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MB- 2017.07.23 16:04
- 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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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기의 연예필담] '대마초' 탑의 추징금 1만2천원, 납득이 안된다고요?
[더팩트|권혁기 기자] 원래 대마초는 대한민국에서 불법이 아니었습니다. 1976년 고(故) 박정희 전(前) 대통령이 대마관리법- 2017.07.21 12:07
- 더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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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 빅뱅 탑 1심 집유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아이돌그룹 ‘빅뱅’ 멤버 탑(30·본명 최승현·사진)에게 1심에서 징역형이 선고됐다. 서울- 2017.07.20 19:20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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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 흡연' 빅뱅 탑, SNS 마지막 게시물은? 美 빌보드 기사 '씁쓸'...여전히 댓글 폭주
'대마초 흡연' 혐의로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은 빅뱅 탑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20일 해당 소식이 전해지자- 2017.07.20 17:28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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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 흡연' 빅뱅 탑, 추징금 1만2000원..`산정기준` 논란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대마초 흡입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그룹 빅뱅 멤버 탑(본명 최승현)에게 추징금 1만2000원과- 2017.07.20 17:18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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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대마초 흡연 혐의에 추징금 1만 2,000원 ··· "연예인 DC냐"
[문화뉴스 MHN 고은오 기자] '탑'이라는 예명으로 더 유명한 그룹 빅뱅의 멤버 최승현(30)이 과거 대마초 흡연 혐의와 관- 2017.07.20 17:02
-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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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 흡연' 탑, 징역 10월·집행유예 2년…軍 재복무 적부심사 예정
法, 탑 대마초 흡연 혐의 선고 "유죄, 진지한 반성 등 감안" [더팩트ㅣ강수지 기자] 대마초 흡연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그룹- 2017.07.20 16:43
- 더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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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탑, '대마초 흡연'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 선고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그룹 빅뱅 탑(29ㆍ본명 최승현)이 대마초 흡연(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징역 10월에 집행- 2017.07.20 16:40
- 스타데일리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