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51 기준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두산 치어리더 박기량이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