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윤석열 각하' 꺼낸 이철우…"각하 보고 싶다" 올린 사진 보니
이철우 경북도지사 페이스북 캡처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18일 SNS에 윤 대통령 사진과 "각하 보고 싶습니다"라는 게시물을 올려 논란이 되고 있다. 앞서 이 지사는 "탄핵이 각하되도록 뜻은 달라도 윤석열 대통령을 각하라 부르자"고 제안한 바 있다. 이 지사는 이날 오전 윤 대통령과 함께 앞을 보고 있는 사진을 게시했다. 두 사람 사진의 배경으로 이승만 전 대
- 중앙일보
- 2025-03-18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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