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조국 수감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16일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로 들어가고 있다. 조 전 대표는 지난 12일 대법원에서 자녀 입시비리 등의 혐의로 기소돼 징역 2년형이 확정됐다. [연합뉴스] ▶ 중앙일보 / '페이스북' 친구추가 ▶ 넌 뉴스를 찾아봐? 난 뉴스가 찾아와! ⓒ중앙일보(https://www.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중앙일보
- 2024-12-17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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