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훈 경호차장·이광호 경호본부장, 구속영장 기각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윤석열 대통령 체포 방해 혐의를 받는 대통령경호처 김성훈 차장(가운데)과 이광호 경호본부장(왼쪽 두 번째)이 21일 구속영장이 기각된 뒤 서울 남대문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2025.3.21 hwayoung7@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 연합포토
- 2025-03-21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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