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 대비 다중이용시설 통합 대응 훈련
(부산=연합뉴스) 강선배 기자 = 20일 오전 부산 영도구 부산항대교 하부 관리구간에서 '2025 자유의 방패' 연습의 하나로 이 진행되고 있다. 부산의 상징적 교량인 부산항대교에 테러범이 침투, 폭발물 설치를 가정한 이번 훈련에는 53사단 등 4개 유관기관 50여 명이 참여했다. 2025.3.20 sbkang@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
- 연합포토
- 2025-03-20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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