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4 (토)

광주 '민주의 종' 5·18 기념일 맞아 2년여 만에 타종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연합포토

(광주=연합뉴스) 광주시가 18일 제42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을 맞아 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됐던 '민주의 종' 타종식을 2년여 만에 열었다.

타종식에는 이용섭 광주시장, 권영진 대구시장, 양향자 의원, 김용집 광주시의회 의장, 장상수 대구시의회 의장, 황일봉 5·18 민주화운동 부상자회 회장 등 18명이 참여해 33회 타종했다. 사진은 타종식 행사 모습. 2022.5.18 [광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