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준강간사건의 정의로운 판결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만취한 여성을 대상으로 한 조직적 성범죄를 강력히 처벌할 것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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