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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1 (수)

[포토] 강남구 세곡동 물놀이장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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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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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14일 강남구 세곡동주민센터 앞마당에서 열린 물놀이장에서 아이들이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며 무더위를 쫓고 있다.

세곡동주민센터는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을 위해 '더위야~놀자!' 물놀이장을 14~1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한다. 회차별 총 40명씩(유아 15명, 초등학생 25명), 이틀간 총 320명이 이용할 수 있다. (사진=강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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