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강남구 세곡동 물놀이장 운영
14일 강남구 세곡동주민센터 앞마당에서 열린 물놀이장에서 아이들이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며 무더위를 쫓고 있다. 세곡동주민센터는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을 위해 '더위야~놀자!' 물놀이장을 14~1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한다. 회차별 총 40명씩(유아 15명, 초등학생 25명), 이틀간 총 320명이 이용할 수 있다. (사진=강남구)
- 이데일리
- 2024-08-14 21:01
- 기사 전체 보기
오후 10:13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