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에서 마주한 ‘여름을 보내는 방법’[정동길 옆 사진관]
수도권의 낮 최고기온이 30도에 육박한 6일 시민들이 서울광장에 더위를 식히기 위해 설치된 인공 안개(쿨링포그) 아래를 지나고 있다. 조태형 기자 한 어린이가 서울광장에 설치된 바닥분수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서울광장에서 한 시민이 선글라스를 쓴 채 조형물 앞을 지나고 있다. 햇볕이 따갑게 느껴지면 여름이 왔다는 생각이 든다. 현충일인 6일 수도권의 낮
- 경향신문
- 2024-06-06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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