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의 벽`에 도전한다…노성철 청년위원장 후보[인터뷰]
39세 청년 구의원이 현역 국회의원의 아성을 넘어설 수 있을까. 자칭 ‘흙수저’ 지역 정치인인 노성철 서울 동작구 구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전국청년위원장 경선에 도전했다. 전국청년위원회는 2020년 1월 공식 출범한 민주당 내 전국위원회로 청년 당원들의 목소리를 담는 ‘당 안의 당’ 역할을 한다. 역대 전국청년위원장으로는 장경태·전용기 의원이 있다. 이번 경선
- 이데일리
- 2024-10-17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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