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최연소' 김용태 "尹 변해야 당 살아…권력자에 목소리 낼 것"[인터뷰]
[the300]소통관] 김용태 국민의힘 경기 포천·가평 국회의원 당선인 김용태 당선인 인터뷰 /사진=김용태 측 제공 "여당이 갖고 있는 태생적 한계가 있다. 여당은 대통령과 당이 함께 가기 때문에 권력자를 향해 목소리 내는 게 어려운 구조인데, 우리 당이 국민의 사랑을 받기 위해 '그럼에도 불구하고'를 외칠 수 있는 정치인이 되고 싶다." 김용태 국민의힘
- 머니투데이
- 2024-04-25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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