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김관영 전 원내대표 "선거법 개혁은 이번이 마지막 기회”
지난 4월 말 패스트트랙에 올라간 선거법과 검찰개혁 법안들이 11월 27일과 12월 3일 각각 국회 본회의에 부의된다. 여야는 의원정수 문제와 공수처(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안 등 민감한 안을 놓고 입씨름 중이다. 당시 협상에 참여했던 바른미래당 김관영 전 원내대표(전북 군산)를 10월 3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인터뷰했다. 김 전 원내대표는 지금 패스트트랙에
- 경향신문
- 2019-11-02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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