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 만세시위 이끈 강달성 선생 등 독립유공자 103명 포상
(서울=연합뉴스) 3·1절 만세시위를 이끈 강달성 선생과 친일파 처단에 앞장선 김화룡 선생 등 103명의 독립유공자가 제105주년 3·1절을 계기로 정부 포상을 받는다. 28일 국가보훈부에 따르면 이들은 건국훈장 애국장 4명, 건국훈장 애족장 13명, 대통령표창 86명 등이다. 사진은 일제감시대상인물카드. 일제감시대상인물카드로 강달성 선생의 인물사진과 인적
- 연합포토
- 2024-02-28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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