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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 (일)

3·1절 만세시위 이끈 강달성 선생 등 독립유공자 103명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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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포토

(서울=연합뉴스) 3·1절 만세시위를 이끈 강달성 선생과 친일파 처단에 앞장선 김화룡 선생 등 103명의 독립유공자가 제105주년 3·1절을 계기로 정부 포상을 받는다.

28일 국가보훈부에 따르면 이들은 건국훈장 애국장 4명, 건국훈장 애족장 13명, 대통령표창 86명 등이다. 사진은 일제감시대상인물카드. 일제감시대상인물카드로 강달성 선생의 인물사진과 인적사항, 보안법 위반 등으로 징역 1년 6월의 언도를 받은 내용이 기재돼 있다. 2024.2.28 [국가보훈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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