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현장] '벌새' 감독 "성수대교→세월호, 기시감 느꼈다"
'벌새' 스틸 컷 © 뉴스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성수대교 소재를 다룬 영화 '벌새' 김보라 감독이 여전히 비슷한 일들이 사회에서 되풀이되고 있다고 말했다. 김보라 감독은 14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한 영화 '벌새'(김보라 감독)의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세월호 사건이 났을 때 기시감을 느꼈다. 한걸음씩 나아가고
- 뉴스1
- 2019-08-14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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