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실 여성의 유일 의례 ‘묘현례(廟見禮)’ 재연[청계천 옆 사진관]
궁중문화축전행사의 하나인 창작 공연 ‘묘현, 왕후의 기록‘이 28일 서울 종로구 종묘에서 진행되고 있다. 인원왕후 역을 맡은 배우가 뮤지컬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이훈구 기자 ufo@donga.com 녹음이 짙어가는 완연한 봄날, 조선과 대한제국의역사를 품고 있는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경희궁 등 5개궁궐과 종묘, 사직단은 궁중 축제들로 활기
- 동아일보
- 2024-04-28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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