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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수 마포구청장(오른쪽)이 배우자와 함께 서울특별시 교육감 보궐선거 사전 투표 첫날인 11일 오전 서울 마포구 도화동주민센터에서 사전투표를 하고 있다. /장윤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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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장윤석 기자]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배우자와 함께 서울특별시 교육감 보궐선거 사전 투표 첫날인 11일 오전 서울 마포구 도화동주민센터에서 사전투표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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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교육감 보궐선거 사전 투표는 이날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실시된다. 주민등록증과 여권, 운전면허증 등 본인 확인이 가능한 신분증을 지참 후 가까운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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