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공백 속 추석 연휴 '서울 병의원·약국 2500곳 매일 연다' [TF사진관]
추석 연휴가 시작된 14일 오후 서울 서초구의 한 약국에 추석 연휴 정상 영업 안내문이 붙어 있다. /장윤석 기자 추석 연휴가 시작된 14일 오후 서울 서초구의 한 약국에 추석 연휴 정상 영업 안내문이 붙어 있다. 서울시는 추석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원' 5900여 곳, '문 여는 약국' 6500여 곳 등 1만 2000여 곳을 지정해 운영한다. 이는 지난
- 더팩트
- 2024-09-14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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