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현민 의전비서관 "김정숙 여사, 靑에서의 마지막 생신 축하"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2017년 11월4일 줄에 꿴 감이 매달린 청와대 관저 처마 밑에서 의자에 앉아 신문을 읽고 있다.(청와대 인스타그램 갈무리) © News1 (서울=뉴스1) 조소영 기자 = 탁현민 청와대 의전비서관은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의 생일인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 여사의 생일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올렸다. 탁 비서관은
- 뉴스1
- 2021-11-16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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