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결장 논란 뒤 런닝머신 '사뿐'...SNS에 '날강두' 빗발
K리그 선발팀(팀 K리그)과 유벤투스(이탈리아)의 친선경기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결장한 것에 대해 한국프로축구연맹과 주최사인 더페스타는 공식 사과했다. 이에 대해 한 마디 하지 않던 호날두가 논란 이후 SNS에 처음 남기 말은 “집에 돌아와서 좋다”였다. 호날두는 지난 27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런닝머신 위를 자유자재로 뛰는 자신의 모습과 함께 ‘Nic
- 이데일리
- 2019-07-28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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