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단 내린 김새론 유족...김수현 측에 '재반박' 위해 꺼내든 카드 [지금이뉴스]
고 김새론 씨 유족이 김수현 씨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의 입장문을 확인한 후 "사과 한마디 바랬던 건데 실망스럽다"면서 김새론 씨와 김수현 씨가 과거 촬영한 사진의 포렌식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18일 한국경제에 따르면, 김새론 씨 유족 측은 김새론 씨가 미성년자 시절 김수현 씨와 교제했음을 입증할 수 있는 사진들을 디지털 포렌식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YTN
- 2025-03-19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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