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이즈미, 납북 문제에 "김정은과 동세대…조건 없이 마주하길"
고이즈미 신지로 전 일본 환경상이 6일 도쿄에서 자민당 총재 선거를 앞두고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2024.09.06 ⓒ 로이터=뉴스1 ⓒ News1 유수연 기자 (서울=뉴스1) 조소영 기자 = 일본의 유력 차기 총리 후보로 꼽히는 고이즈미 신지로 전 환경상(43)이 13일 납북자 문제에 대해 "총리가 되면 (북한 정상과) 동세대이기 때문에 지금까지의 접근
- 뉴스1
- 2024-09-13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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